브루나이로 한국의 섬유염색 및 넥타이 생산기술력을 인정받아, 넥타이 수출에 성공하였다. 지속적인 관계 유지 및 다양한 제품 수출을 위한 브루나이 업체와의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,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다.